아서랑 민태랑 스냅사진 찍었다. 실은 바디프로필이 목표 였는데.. 바이크를 타기위해선 체력과 근력이 몹시 필요하다는걸 몸으로 느끼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못했다. ㅋㅋ 운동을 더 해서 그 문제만 보완 된다면 제작년의 복근보다.. 더 완벽한 복근을 만들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미 어깨라인이 너무 좋아져서 기분이 좋고, 습관성탈구도 조금 보완된듯 (안자빠져봐서 아직 모르지만 그런느낌이 ..)해서 기대된다ㅋㅋㅋ 지금 먹고있는 피자만 내려 놓는다면.....

스냅사진 촬영 문의 - @man_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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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p/CX77ES2Lo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