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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XNCZrXp-JG/

미국의 CDC와 NIH, WHO가
백신제조업체와 연합하고
언론을 매수/통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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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통계와 조작된 데이터로
집단 공포와 히스테리를 불러일으키며
사상 초유의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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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 곁에 있었고
앞으로도 늘 곁에 있을
비교적 마일드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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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감염력과 치명률이 올라갔다는
(지금 와서 보면 다 틀린)
가정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코로나 공포는 확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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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초반부터
즉각적으로 전 세계의
수 많은 과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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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통계가 맞지 않는다?
이런식으로는 방역의 피해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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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들을 제기했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인터넷과 언론에서
삭제되고 검열당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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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예정되었던대로
인류를 구원해줄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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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백신이 1년 반 만에 등장했고
(원래 임상시험만 10년이 넘어도 불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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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국민들이 아무런 의심 없이
신뢰 속에서 백신 접종을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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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었던 대로 백신은:
1. 의심쩍은 성능과 효과,
2. 우려될 정도의 부작용 사고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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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들의 지난 2년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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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코로나의 실제 위험성이 어느정도인지?
백신의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백신의 부작용 위험이 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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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분석하는 것은
더이상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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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했고
눈 가리고 귀 막은 사람들한테는
산더미같은 데이터를 갖다 받쳐도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기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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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 한사람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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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바깥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햇빛을 쬐고 사람을 만나서
손잡고 허그하고 대화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제 포기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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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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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이제 극히 일부...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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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따르고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지시를 잘 따른
선한 국민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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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고
백신을 철떡같이 믿는 사람은
이제 별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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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리 무섭지도 않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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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발표가 나와도
분통이 터지거나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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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차피 처음부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항체검사로 확인해 보지도 않았고,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접종 마쳤으니까 끝!
해야 할 숙제 마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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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없으니 다행이다...
정도로만 여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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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부 지침에 순응하는 차원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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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발급 받듯
어쩔수 없이 백신패스를 위해
접종을 마친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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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셔야 할 것은
2차 접종까지 마친 분들...
새로운 변이들이 등장하면서
모두 미접종자 신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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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을 시키는대로 다 맞으면
6개월마다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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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할만큼 했다면
각자가 판단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