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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할만큼 했다면 각자가 판단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작성자
samfeedju
작성일
2021-12-09 01:36
조회
3889

아래 인스타그램으로 가시면 스틸 혹은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XNCZrXp-JG/

미국의 CDC와 NIH, WHO가
백신제조업체와 연합하고
언론을 매수/통제하여

과장된 통계와 조작된 데이터로
집단 공포와 히스테리를 불러일으키며
사상 초유의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우리 곁에 있었고
앞으로도 늘 곁에 있을
비교적 마일드한 바이러스...

계절성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감염력과 치명률이 올라갔다는
(지금 와서 보면 다 틀린)
가정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코로나 공포는 확산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초반부터
즉각적으로 전 세계의
수 많은 과학자들이,

뭔가 이상하다?
통계가 맞지 않는다?
이런식으로는 방역의 피해가 더 크다!

다양한 문제들을 제기했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인터넷과 언론에서
삭제되고 검열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예정되었던대로
인류를 구원해줄 메시아!

구세주 백신이 1년 반 만에 등장했고
(원래 임상시험만 10년이 넘어도 불안할)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무런 의심 없이
신뢰 속에서 백신 접종을 마쳤고,

예상되었던 대로 백신은:
1. 의심쩍은 성능과 효과,
2. 우려될 정도의 부작용 사고를 내며

전 세계인들의 지난 2년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코로나의 실제 위험성이 어느정도인지?
백신의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백신의 부작용 위험이 어느정도인지?

이런 것들을 분석하는 것은
더이상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했고
눈 가리고 귀 막은 사람들한테는
산더미같은 데이터를 갖다 받쳐도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기 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 한사람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여전히 바깥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햇빛을 쬐고 사람을 만나서
손잡고 허그하고 대화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제 포기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이제 극히 일부...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따르고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지시를 잘 따른
선한 국민들 중에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고
백신을 철떡같이 믿는 사람은
이제 별로 없어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리 무섭지도 않거니와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발표가 나와도
분통이 터지거나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아니! 어차피 처음부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항체검사로 확인해 보지도 않았고,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접종 마쳤으니까 끝!
해야 할 숙제 마친 느낌?

부작용이 없으니 다행이다...
정도로만 여겼을 것입니다.

그저 정부 지침에 순응하는 차원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주민등록증 발급 받듯
어쩔수 없이 백신패스를 위해
접종을 마친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아셔야 할 것은
2차 접종까지 마친 분들...
새로운 변이들이 등장하면서
모두 미접종자 신분이 됩니다.

추가접종을 시키는대로 다 맞으면
6개월마다 맞아야 합니다.

시키는대로 할만큼 했다면
각자가 판단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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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할만큼 했다면 각자가 판단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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